멀지도 않은 곳에
건강의 지킬 수 있는 나를 위한 농장이 있다.
아니, 우리가족을 위한 농장인 셈이다.
저는 봄과 가을에 가끔 찾아갑니다.
쥬스용으로 사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갈아줍니다.
물론, 좋은 상품을 사면 비싸겠지만,
뭐, 갈아먹는거라 ~~~ 서 ~~~ 그냥, 저렴하게, 1box 5,000할때도 있고, 10,000원 할때도 있답니다.
,,,
아침에 막 딴 좋은 물건을 그날 그날, 무인판매를 하시는 분인데,
농장앞에,,
투명유리박스에,,, 과일을 단위 포장해서, 판매합니다.
방울토마토도 있고, 굵은 토마토도 있지만,
가끔 가지, 고추, 아삭이 곷, 고구마 등,,,,
농사꾼분이 내 놓으시는 제품이라
믿을 만 합니다 .
방울토마토를 계절이 되면,
저는,,, 선물용으로 몇 박스씩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럼,
무인판매인데,
어디다,, 돈을 넣느냐?
ㅋㅋㅋ
작은 우편함이 있답니다.
그 속에,,, 넣으면 됩니다. '물론, 알아서, 잔돈도 바꿔 가시면 됩니다.
늘,
고객을 믿기에, 14년째 그렇게 하고 계시다고 주인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곳 양교농장을 안지가 아마도, 3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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