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38국도변
굿모닝병원에서
평택역까지 오는거리는 벗꽃잎 날리는 풍경으로 가득하다.
비가 조금와서
꽃잎이 떨어졌지만, 환상적인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가능하다.
혼자
사진찍느라,
걸었던 벗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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