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초록 가로수와 푸른 하늘

가빈 쌤 2012. 5. 2. 21:30

 

 

 

 

출근길,

너무 상큼한 봄을 느낀다.

 

조용히 하늘과 나무를 보며,

달려보자.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