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날씨 맑음

가빈 쌤 2012. 6. 27. 20:05

 

 

 

 

 

날씨ᆞ참 맑다.

바람도 좋다.

5월이나 9월의 날씨다.

 

그런데,

농민들은 힘들어한다.

안성포도도 평택배도 영글어 크지못하고, 작은열매가 쪼글거린다.

수분부족이라고 한다.

100년만에 찾아온 가뭄.

 

이러다가 동남아시아처럼

우리나라도 우기와 건기로 나뉘겠군~!

 

날씨는 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안타깝다.

 

 

 

평택시 평택동,합정동에서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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