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ᆞ참 맑다.
바람도 좋다.
5월이나 9월의 날씨다.
그런데,
농민들은 힘들어한다.
안성포도도 평택배도 영글어 크지못하고, 작은열매가 쪼글거린다.
수분부족이라고 한다.
100년만에 찾아온 가뭄.
이러다가 동남아시아처럼
우리나라도 우기와 건기로 나뉘겠군~!
날씨는 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안타깝다.
평택시 평택동,합정동에서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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