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야기/평택의 이야기들

안성 공도 불당리 ㅡ 논 길

가빈 쌤 2012. 5. 13. 11:02

 

 

 

 

 

아름답다.

 

공도전국화훼단지라는 현수막을 보고,

꽃을 좋아하는 내가 찾아갔었는데,

이런,

허허벌판에

앙상하게

비닐하우스 칠 준비로 뼈대만 있었다.

이제 시작인가보다.

분양하려나~!

 

꽃을 사러간 나는,

풍경만 가슴에 담고 왔다.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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