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공도전국화훼단지라는 현수막을 보고,
꽃을 좋아하는 내가 찾아갔었는데,
이런,
허허벌판에
앙상하게
비닐하우스 칠 준비로 뼈대만 있었다.
이제 시작인가보다.
분양하려나~!
꽃을 사러간 나는,
풍경만 가슴에 담고 왔다.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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