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
딸의 창문 신문지 작전.
아침에 떨어뜨려서 다섯장 붙이더니 ㅡ
다 됐다구 안심한다.
귀여운 딸.
그런 무사기원의 국민들의 마음을 태풍도 읽은걸까~!
조용한 바람으로 비도 없이 평택을 지나갔다.
걱정이 태산이더니,
이제 지나간듯ㅡ
약간 잠잠해졌다.
태풍볼라벤덕분에
신문지 나는 뒤유리.
딸은 앞유리.
아침부터 극성을 부렸는데,
ㅎㅎ
지내고 보면 이런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지~!
2012,08,28, 오후 6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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