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카스에 늘 행복노트를 적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가빈 쌤 2013. 3. 20. 16:55

 

한약과 우황청심환을 먹은지 보름째.

 

계속 졸린다.

누적되었던 몸의 변화가 일어나나 보다.

 

남편, 아침식사후 출근하면, 또 잠깐 딸 옆에서 잔다.

딸, 깨워서 아침먹이고 학교보내고, 씻고 출근준비해야하건만, 오늘은 직원들 모두 교육 갔으니, 혼자 느긋했는지~!

또 잤다.

 

이런 날.

나의 아침을 내가 망가뜨리니, 나의 하루가 벅차네.~! 헉 ~!

 

참. 힘들다.

카카오스토리가 나의 행복노트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쉬운일은 아니다.

마음이 늘 행복한것만은 아니다.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의 행복노트 카스다.

 

얼른,

나, 본연의 나로 복귀하고 싶다.

 

 

2013,03,20 카스에 남긴 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