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만들어준 유혀니표 김밥.
맛나다.
둘이서 두줄먹고,
또 먹자고,
눈 마주친다.
ㅋㅋ
싸면서 계속 주워먹는 딸.
요리의 재미를 익히는 중.
오감을 발달시키는 중 ~
썰고,
볶고,
밥 비비고,
달걀부쳐서 썰면서 다 먹었네.
네 줄 싸는데,
한참을 걸렸다.
시장이 반찬인가~!
오래 기다려서인가~!
진짜 맛나다.
가스불 켜는거와 소금간은 내가 도와줬다.
딸, 이쁘다. ♥
지금 저녁으로 딸과 김밥먹는 중.
초록이 안들어간 김밥.
굵기도 다양하다.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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