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체리를 샀다.

가빈 쌤 2013. 5. 25. 22:23

 

체리를 샀다.

 

여기저기 과일 트럭이 와서 싸게 판다는 문구 7,000원을 보고도, 참았건만,

낮시간동안,

많이도 참았던 터라,

 

매장에서 퇴근하면서,

마감쎄일 하길래 샀다.

 

과일트럭에서 못 사고,

쎄일해도 조금 비싸겠다 싶었지만, 참았던터라 덜컥샀다.

 

마트에서 마감쎄일.

7,980원.

 

딸이 처음 먹는 과일이라,

어떤 맛일까?

기대감에 몇개를 먹는다.

 

음ㅡ냐ㅡ

나는 좋다.

 

배부르니, 이제서 사진을 잊은듯ㅡ 찍었다.

몇개 안 남았네. ~~!!!

 

아까 낮에 트럭에서 살껄ㅡ!!!

결국은 참다가 사 버린 나.~!

 

이렇게, 인간은 가끔 어리석다. 나도 인간이다.

 

 

2013,05,25.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