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를 샀다.
여기저기 과일 트럭이 와서 싸게 판다는 문구 7,000원을 보고도, 참았건만,
낮시간동안,
많이도 참았던 터라,
매장에서 퇴근하면서,
마감쎄일 하길래 샀다.
과일트럭에서 못 사고,
쎄일해도 조금 비싸겠다 싶었지만, 참았던터라 덜컥샀다.
마트에서 마감쎄일.
7,980원.
딸이 처음 먹는 과일이라,
어떤 맛일까?
기대감에 몇개를 먹는다.
음ㅡ냐ㅡ
나는 좋다.
배부르니, 이제서 사진을 잊은듯ㅡ 찍었다.
몇개 안 남았네. ~~!!!
아까 낮에 트럭에서 살껄ㅡ!!!
결국은 참다가 사 버린 나.~!
이렇게, 인간은 가끔 어리석다. 나도 인간이다.
2013,05,2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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