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담쟁이
오늘도 매장근무중이다.
출근길에 본,
신호대기중에 왼쪽 벽면.
너무 아름답다.
초록
그리고,
빽빽한 넝쿨보다
가끔 빈 구석이 있어서 더 좋다.
여유가 보인다.
빡빡함은 답답함일것이다.
여백의 미가 이런거구나~!
담쟁이가 듬성듬성
넉넉하고 시원하다.
싱싱함으로 더 꽉 채울 자리와 기운이 보인다.
2013,05,25
토요일.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치킨집 서비스 어묵탕에 꽂히다. (0) | 2013.05.25 |
|---|---|
| 체리를 샀다. (0) | 2013.05.25 |
| 나는 늘 기도를 한다. 나를 위해서 기도하지는 않는다. (0) | 2013.05.24 |
| 경운기소리 들리는 논길 (0) | 2013.05.24 |
| 버렸다. 더 싱싱한 싹을 위해ㅡㅡㅡ (0) | 2013.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