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개심사 오르는 길

가빈 쌤 2013. 5. 27. 23:34

 

 

 

 

 

 

 

 

 

 

개심사 길을 따라,

걷다보면,

참 굽이굽이 오르고 또 오르는 계단을 밟는다.

 

인생이 그런것이다.

그렇게 오르고 나면,

개심사 마당에 도착하고,

연못에 앉아 한숨을 돌리며,

사계절의 다른 바람을 느낀다.

물속의 잉어를 보며, ~

 

 

열'개' 마음'심' 절'사'

 

늘 이곳에 오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몇일 전 다녀왔다.

 

높지않고,

멀지않은 계단,

그리고, 목적지ㅡ 사찰.

 

우리의 삶도 그 목적지가 멀지않을 것이다.

안 보일 뿐,

곧 도착 할 것이다.

 

2013년 5월 23일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