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신문지싸인 장미를 받던날

가빈 쌤 2013. 5. 28. 16:53

 

 

 

 

 

신문지에 빽빽히 싸인 장미.

오ㅡ

 

환상이다.

내가 언제 이렇게 많은 꽃을 받아보았던가~!

 

기분이 날아간다.

홈플출근하는 운전대도 가볍다.

옆자리에 놓인 장미에 자꾸 눈이 간다.

 

히히ㅡ

신난다.

 

꽃을 보고

꽃을 좋아하는 내가 생각나서

갖다주는 동기도 있네~!

 

나,

인생 엉망으로 살진 않았네~~~!!!

 

 

2013,05,28.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