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에 빽빽히 싸인 장미.
오ㅡ
환상이다.
내가 언제 이렇게 많은 꽃을 받아보았던가~!
기분이 날아간다.
홈플출근하는 운전대도 가볍다.
옆자리에 놓인 장미에 자꾸 눈이 간다.
히히ㅡ
신난다.
꽃을 보고
꽃을 좋아하는 내가 생각나서
갖다주는 동기도 있네~!
나,
인생 엉망으로 살진 않았네~~~!!!
2013,05,28.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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