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
게으름도 함께한다.
빨래를 널고,
아침.
출근해야하건만,
침대에 다시누워,
한참을 빨래사이로 평택시내를 내려다본다.
편안하다.
가끔 출근하기 싫은 날이 있다.
오늘, 그런날이었다.
그래도,
지금 출근해 있는 나,
나,
나 좀 쉬고 싶다.
온 종일.
아무것도 안하는 날을 만들어야겠다.
2013,06,26. 수요일.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년 친구들 '힐링캠프'에서 추억을 먹다. (0) | 2013.07.07 |
|---|---|
| 딸과 왕관앵무새 (0) | 2013.07.04 |
| 슈퍼문에게 소원을 말하라. (0) | 2013.06.24 |
| 여름이다. 나도 색깔있는 여자다. (0) | 2013.06.22 |
| 해피트리가 다시 새 잎을 만들어 낸다. (0) | 201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