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오늘, 편안하게 게으르고 싶다.

가빈 쌤 2013. 6. 26. 15:52

 

 

편안함.

게으름도 함께한다.

 

빨래를 널고,

아침.

출근해야하건만,

침대에 다시누워,

한참을 빨래사이로 평택시내를 내려다본다.

 

편안하다.

가끔 출근하기 싫은 날이 있다.

오늘, 그런날이었다.

 

그래도,

지금 출근해 있는 나,

나,

나 좀 쉬고 싶다.

 

온 종일.

아무것도 안하는 날을 만들어야겠다.

 

 

2013,06,26.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