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산책겸 운동으로 5키로를 걸었다.
오전 비도 안오길래.
햇빛도 없길래. ~~~!!!
오늘밤ㅡ 또 걸었다.
4키로ㅡ 살이 팍팍 빠지려나~!
종아리만 더 굵어지는건가~!
낮에 기억이 자꾸 난다.
아이와 엄마.
가위바위보 하면서 돌다리 건너는 모습.
참 좋다.
나도 딸이 어릴적 저렇게 했던거 같은데,
벌써ㅡ
커버려서ㅡ
이젠 서로 자기의견 투쟁하기 바쁘다.
2013,07,21.일요일.
휴일은 조금은 한가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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