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3곳의 사찰을 들렀다.
숭불사에서 비빔밥을 먹고,
해운사에서 미역국, 잡채, 전, 과일을 먹고,
법장사에 들러서 연잎차를 마셨다.
늘 석가탄신일에 3곳을 다닌다.
결혼후 늘 그랬다.
잘 된다고 어르신들이 말씀해주셔서, ~~~
오늘은 "관욕"도 해 보았다.
아기부처 목욕시키는 것이라한다.
우리 가족 초파일 연등은 숭불사에 달아놨다.
가족의 건강과 사업번창.
지인들의 승승장구를 빌었다.
오후엔.
내 몸공부를 위해,
산행이나 워킹을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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