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동생집에서
수거해온 빈화분에ㅡ
우리집에 있던 꽃바구니에도ㅡ
꽃과 화초를 채웠다.
점심시간 이용해서,
평택 오성면 창내리
샤론꽃집에 들러 화분을 채우고,
이쁜 주인언니가 해준 점심식사도 했다.
갓 자란 쌈채소에ㅡ
김치부침 등등
맛난점심과 이쁜화분들ㅡ
오늘은 풍성한 하루인듯 하다.
60,000원어치ㅡ
이것저것 골라서
정하면,
주인언니가 심어준다.
또,
우리사무실과 집.
고객님들께 배달 될 예정이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가에 놓인 봄 화분들, 페페와 호야 그리고 다육이들 (0) | 2014.05.15 |
---|---|
히야신스 알알이 물에 담다. (0) | 2014.05.15 |
왕수국과 히야신스 (0) | 2014.05.13 |
《어버이날》카네이션 두송이와 흰 나리 (0) | 2014.05.08 |
애아빠의 승진축하 꽃들이 배달되었다. (0) | 201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