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남다른 아줌마 가빈정미》얻어온 빈화분에 식물을 채우다.

가빈 쌤 2014. 5. 13. 15:09

 

 

 

 

 

 

 

 

 

 

 

동탄 동생집에서

수거해온 빈화분에ㅡ

 

우리집에 있던 꽃바구니에도ㅡ

 

꽃과 화초를 채웠다.

 

점심시간 이용해서,

 

평택 오성면 창내리

샤론꽃집에 들러 화분을 채우고,

이쁜 주인언니가 해준 점심식사도 했다.

갓 자란 쌈채소에ㅡ

김치부침 등등

 

맛난점심과 이쁜화분들ㅡ

오늘은 풍성한 하루인듯 하다.

 

60,000원어치ㅡ

 

이것저것 골라서

정하면,

주인언니가 심어준다.

 

또,

우리사무실과 집.

고객님들께 배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