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84

휴캠프11차 가리산자연휴양림의 풍경들. 2014.09.13~2014.09.14.

휴캠프11차 가리산자연휴양림의 풍경들. 2014.09.13~2014.09.14. 우리의 숙소로 향한다. 가리산 자연휴양림. 벚나무 산장에서 , 가리산휴양림의 장끼, 까투리 산장 앞에 있는 계곡에서 ~ 낙엽이 시작한다. 가을을 이곳에서 먼저 느끼게 된다. 아침의 산속 공기는 맑다. 가리산 기운을 느끼며, 햇..

140716~17 휴캠프10차는 조용한 산사의 쉽이었다. ,,,용문산자연휴양림의 풍경.

바쁜 현대인들. 그 들은, 가끔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때가 있다. 또, 그녀들은 모르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수다를 떨고 싶기도 하다. 그렇게 쉼의 캠프는 시작되었다. 양평, 용문산자연휴양림. 휴캠프 10차는 평일 2014년 7월 16일 ~ 17일. 진행되었다. 주말에 일하시는 분들의 만..

140419 ~ 20 휴캠프 6차 - 홍천 가리산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풍경들.

2014년 4월 19일 ~ 20일.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풍경들. 휴캠프 6차는 깜빡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마음아픈 일들이 일어난 4월이었습니다. 선약으로 진행되었지만, 다른분들께 죄송해서 못올렸었는데, 이것도 기록이기에,,, 뒤늦게 다시 올립니다. 휴캠프6차는 가장많은 인원이..

140420 휴캠프6차 - 가리산자연휴양림의 아침산책과 단체사진.

2014년 4월 19일 ~ 20일. 요로코롬, 제때 안 올리면, 생각났던 생각들이 사라진다. 제때 썻어야 하는데. ~~~ 아쉽다. 늦어서, 그때의 생각들이 어디로 갔다. 휴캠프 6차는 깜빡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마음아픈 일들이 일어난 4월이었습니다. 선약으로 진행되었지만, 다른분들께 죄송해서 못..

140419 휴캠프 6차 1일차 - 바베큐파티와 7080 음악으로 통키타노래.

2014년 4월 19일 ~ 20일. 휴캠프 6차는 깜빡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마음아픈 일들이 일어난 4월이었습니다. 선약으로 진행되었지만, 다른분들께 죄송해서 못올렸었는데, 이것도 기록이기에,,, 뒤늦게 다시 올립니다. 휴캠프6차는 가장많은 인원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멋진 추억으로 가슴에 ..

140713 시니어모델 5인방과 함께한 가빈정미의 휴캠프 9차.

140713 시니어모델 5인방과 함께한 가빈정미의 휴캠프 9차. 2014년 7월12일 ~ 13일. 멋진분들과 함께했다. 나이는 비밀. 시니어의 몸매가 나보다, 모두 날씬녀. 또한, 가꾸기도 1등. 멋지다. 나도 이렇게 곱게 나이들수 있을까? 가빈정미의 휴캠프 9차 모임은 양평아나톨레 펜션에서 이루어 졌으..

140712 휴캠프 9차 - 양평아나톨레 펜션 풍경.

140712 휴캠프 9차 - 양평아나톨레 펜션 풍경. 휴캠프 - 양평아나톨레 펜션 풍경. 2014년 7월12일 ~ 13일. 예쁜 미녀님들과 휴캠프를 했어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별채앞에서, 사진도 찍고 즐거웠습니다. 역시, 봄, 여름, 가을엔,,, 이런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잔디밭도 뒹굴고 싶어집니다.

모든것을 내려놓는 순간, 모든것을 비워내는 순간, 답이 보이더라.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순간 모든 것을 비워내는 순간 답이 보이더라 잡고 있는 순간 담아 놓는 순간 집착과 아쉬움과 미련이란게 남더라 욕심이 과해지고 행복을 보지 못하고 많은 것을 기대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그것이 실망을 가져다 주더라 보이지 않는것에 연연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