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꽃게탕" 보글보글 소리 들리시죠? 싱싱한 꽃게를 샀어요. 물론,,, 갓 그물에서 건진거라서,, ~~~ 아이스박스에 3kg넣어서, 얼음 넣고, 20도 이하만 되면, 죽지 않는 다고 해서, 살아 있는 녀석을 통째로 넣어서 들고왔어요. 그런데, 집에와서, 박스를 열어보니, 이런 꿈쩍도 안 하네요. 제 차속 트렁크가 더웠나 ~! 1kg..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0.08.31
쟁반짜장의 맛 짜장면집의 名家 다. "북경"손짜장. 평택에서, 안중으로 출퇴근을 하는 나는,,, 가끔 들른다. 38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다. 혼자 가기도 한다. 그정도로 먹고 싶을때가 있다. 물론, 메뉴는,,, 쟁반짜장이다. 6,000원에 짜장면의 맛과 우동볶음같은 소스도 올려주는데. 두가지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0.07.21
땅두릅 땅두릅의 유래 땅두릅은 여럿 살이 초본식물로서 우리나라 산간지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특히 울릉도 전역에 집단적으로 야생하고 있다. 근래에는 재배도 한다. 땅두릅은 일명 "독활""땃두릅"이라 하며 봄의 대표적인 산나물의 하나로 향기가 뛰어나고 씹히는 맛이 싸각거려서 상쾌하면서도 담백한 맛..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0.06.29
평택의 맛있는 장어집 우리 집 앞, 장어집에 또 갔다. 물론, 아주 자주가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몸 보신 하고 싶을때 ,,, 찾곤한다. 장어가(장어家) 는,,, 여전히 깔끔하고, 또, 여전히 친절하고, 여전히 맛있다. 언니와 여동생분이 두분이 하시는데. 가족세트를 시켰다. 늘,, 딸을 데리고 가니까. 가족세트에 나오는 깨찰빵도 ..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0.05.10
할머니 폐계닭 - 안중 평택 안중 터미널 근처에 있는 오래된 듯한 , 할머니 폐계닭 집에 가끔 갑니다. 사무실과 가깝기도 하구. 또, 오래된 집이기도 하구. 양념이 맛있기도 하구. ㅋㅋㅋ 사진 찍어 올립니다. 점심때 가서, 먹고, 밥 비벼먹고,, 그래서, 소주한잔 못 먹고 옵니다. 시간된다면, 저녁시간에 폐계닭에 소주 3잔이 ..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0.04.21
평택 '장어家' 장어가 맛있었어요. 오늘, 딸과 함께. 오랫만에 강남 나들이 갔어요. 물론, 동탄에서 헌릉가는 새 고속도로도 타 봤구요. ^*^. 어린이 난타 극인 "오즈의 마법사"를 보여주러 갔었습니다. ,,, 다녀오니까. 남편이 저녁을 쏘겠다는 군여. ㅋㅋㅋ 그래서, 우리동네 앞집 ~ "장어家" ~ 벌써, 세번째 방문인데. 너무 친절합니다. 첫..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09.11.15
오늘, 빼빼로 데이입니다. 가래떡 데이로 바꿨다는데,,,, ㅋㅋ 오늘, 가래떡 만들쌀이 없어, 빼빼로 만들었어요. 오늘, 빼빼로 데이입니다. 모임을 해서, 모인 인원이 5명, 그래도, 이쁜 맘씨를 가진 분들이, 사랑하는 낭군님들 드린다고, 빼빼로를 이쁘게 만들어서, 오늘,,, 20개씩,. 포장까지 예쁘게 해 갔답니다. 부럽죠? 반죽부터 배워서, 굽고, 초코렛 입히고, 레인보우 붙여서,,,, 넘 이뻐요. 전, 반죽 사와서 집에..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09.11.11
요즘, 스위트러시에 꽂히다.~ .네이버의 어느 까페였던것 같아요. 루찌맘님의 글속에서,, 사진을 퍼왓습니다. 사실,,, 사진을 정말, 맛깔스럽게 잘 찍었더라구요. 전, 동탄점 펜입니다. 스위트러시를,, 너무 맛나게 적어놔서,,,, 긁어 왔어요. ^*^. 사진도 무지 잘 찍으셨네욤. .... 전, 바베큐를 좋아하는데. 속살이 부드럽고, 육질이, 넘..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09.10.06
성게비빔밥 ㅋㅋㅋ,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실대는, 곳에서, 이쁜할머니 해녀가, 잡아다 보내준,,, 성게. 그 성게를,, 잘 보관하고, 계란찜에 올려 먹고, 아침엔, 미역국을 끓이고, 또, 저녁인, 지금은,,, 성게비빔밥을 만들어 보았다. 우선, 고추장보다, 간장이 딱 어울리니까. 김을 마구 썰어넣어서,,, 참기름, 간장에..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09.10.06
애호박으로 만든 나만의 요리 애호박, 한박스, 얻었다. ㅎㅎㅎ 호호호, 넘 좋다. 먹을 꺼리 앞에선,, 늘 좋아한다. ㅋㅋㅋ ,,,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리집에 온 손님들, 한개씩 돌리고, 내가 인심쓴다. 꼭, 내가 농사지은 것 마냥,, 애호박님네 집에,,, 호박 따 주러 가야하는데. 이렇게 얻어먹기만 해서, 죄송. 그래도, ,,, 먹었으니..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