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47

검붉은 장미가 사무실과 집안에 한다발씩 ~

평경회 봉사국장(한양인쇄 대표)님께서, 장미농원에서 가지고 오신 장미꽃을 저에게 두다발이나 주셨다. 우왕 ~~~ 기분이 날아간다. 더운 날씨에, 직원들과 행사장에 나갔다 사무실로 귀소하는 길에 받은 검붉은 장미꽃에 하루의 더위가 싸~ 악 ~ 날아갔다. 샤무실에도 꽂아 놓고, 집에도 꽂아놓고, ,,, ..

현장 체험 학습 - 니시안농장.."니시안사스를 꽂으며 경영을 배운다."

니시안 농장으로, 꽃 따기 체험학습을 떠났다. 2011년 7월 9일 토요일. 몇일 전부터,, 왕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까페 회원님들께 하루를 개방한 날이었다. 1만원 어치로,,, 한다발,, 완전 많다. 내가슴에 한 아름. 우선, 꽃따기라고 해서, 꽃만 딸랑 따면 절대안된다. 가장, 밑둥을 자른다. 그리고, 꽃병..

보랏빛 니시안서스 농장에 다녀오다.

보랏빛 니시안서스 농장에 다녀오다. 2011.04.28. 니시안서스를 아세요? 도라지꽃입니다. 물론, 진짜, 우리나라 도라지 꽃이 아니라, 도라지과입니다. 보랏빛과 핑크 또, 흰색꽃이 너무 이뻐요. 장미 같기도 하고, 카네이션처럼 보이기도 하며, 또, 목다니나, 작약 같기도 하고, 무척아름답습니다. 결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