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 사랑초 잎이 하트모양이다. 우리집화분에 피었다. 행운목 화분에 씨앗이 날아왔나~~~!!! 몇년전엔 다른화분에 피었더니, 사랑도 움직이나보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6.10
일일초 어제 토요일 평택 오성면 창내리 길 샤론꽃농장에 다녀왔다. 일일초 6포트에 12,000원에 구입하고, 핑크빛 마음으로 일요일 창문열고, 오랫만에 청소를 한다. 봄빛과 일일초가 이쁘다. 덩달아 다른 식물들도 생기가 돗는다. 서비스로 따라온 제라늄도 이쁘다. 정열적인 일요일이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5.13
양재 꽃시장 내가 좋아하는곳이다. 400개업체가 모여있다고한다. 보고싶은 모든 식물을 만날수있다. 물론 몰랐던 식물도 만나고, 돈 가지고 나올껄 싶게 식물들이 우리집에 따라가고 싶다고, 날 유혹한다. 오늘은 딸이 aT센타에서 테런페스티발에 참가했으니, 난 여유있게 화훼단지를 둘러본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4.28
동양란 꽃 우리집에도 봄이 왔다. 작년 가을에 선물받은 동양란들 ~~~ 겨울동안 안방 베란다에서 물을 주면서, 쳐다봐주니... 꽃을 피우는 구나 ~!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4.07
큰화분으로 집을 옮기다. 큰화분으로 집을 옮기는게 맞는지? 아니면,,, 큰 옷을 입은 식물들이 맞는지. 나도 모르겠다. 겨울동안 작은 포트에 선물받은 녀석들을, 옥상에 빈 화분에 심었다. 넉넉하게 큰 곳에 ~ 지금은 식물이 작아보여도, 뜨거운 여름지나고, 단단해 지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또, 돌아오면, 엄청 ..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4.02
귀여운 다육이 분양 우리집, 다육이들은,,, 귀엽다. 잎을 따서,,, 작은 화분에 꽂았더니, 다육이들이 통통 새잎을 뽑아낸다. 이름도 모르지만, 통통 귀엽다.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3.12
아이비 넝쿨 바구니. 아이비 작은 포트 4개를 한 양동이에 담아서, 참 이쁘다. 초록색이,,, 참 귀엽다. 연두빛 새잎이 신선하다. ^*^ 효언이에게 생일선물 주려고 1월 중순에 구입해 놓은 것인데, 이 친구가 워낙 바빠서, 이 선물은 언제 가지러 오려나 ~! 1월에,, 여친데리고 왔었는데, 그 친구랑 또 만나자..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2.15
이쁘죠? ,,, 옮겨심었어요. 이쁘죠? 늘어지게 옮겨심었어요. 넝쿨로 잘 자라는 녀석인데, 분양하면서, 작은 유리병에,,, 이쁜 칼라흙 깔려있는것에 살짝 올렸어요. 그래서, ~ 조금씩 자라게 만들면, 더 기둥이 굵어 질 듯 합니다. ^*^ 멋지게 키워야지 ~! 2012.02.10.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02.15
옥상에서 실내로 들어온 화분들 2011년 12월 3일. 오전내내, 힘을 다해,,, 으쌰으쌰 ~~~!!! 옥상 온실에 있는 화분들을,,, 끌여 들였다. 왜냐면? 한겨울에 ,,, 꽁꽁얼어서, 2년전엔 ,, 거의 죽여 버린 기억으로,,, 올해엔, 조금 일찍 서둘러, 화분을 들였다. 실내가 건조하니까. 가끔 물도 줘야지. 통통하고 귀여운 녀석들도.. 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