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현, 생활속의 작은 메모

2014년 12월 31일. 영등포 롯데시네마, "국제시장"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달려왔다. 점심은 10층에서 전주비빔밥. 영화는 7층에서, 이런 ~! 보는 내내. 눈물찔끔씩, 찔끔, ~ 쉬운일이 아니었을꺼다. 아버지를 잃고, 국제시장 꽃분이네 가게에서 만나기로 한 그 약속, 장남이 지키기 위해, 돈 벌어..

두근두근내인생. 영림이네와 곱창전골을 먹고, 민정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선택. 마음이 찡 ~!!!!

졸리다. 세번째 TV 에서 보는 영화. "감기" 보다가 잠들듯ㅡㅡㅡ 우왕ㅡ 내가 그곳ᆞ분당시민었다면, 그냥 다른도시 사람이었다면, 이 사건의 관점은? 바이러스 지역내 인 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 또 세계인 들ㅡ 긴장긴장의 연속이었다. 혹, 영화상영때, 분당시민들과 잠실..

두번째 공짜 영화. 레드 : 더 레전드. 이병헌도 멋지고, 프랭크, 사라, 마빈, 한, 빅토리아 베일리 박사. ...

꽁짜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연휴 이틀 수고하고, 남은 이틀은 그동안 못 봤던 영화를 봐야겠다. 오ㅡ 멋자 가짜왕. 백성을 먼저생각나는 욍. 신하의 마음을 사는 왕. 멋지다.

프랑스영화 "겨울이야기" 샤를르와 루이 그리고 맥상스 딸, 엘리스. 영혼과 육체가 하나였던 이는 죽어서도 다시 만나는 인연인가보다. 잘못 알려준 주소. 기다림. 못 잊음. 5년후 우연히 만난 재회. 왜? 눈물이 날까? 2014.08.17.일요일.

친구와 애인사이. 토요일아침의 나의 무료영화 감상. 좋으다. 올레TV추천무료영화.

올레TV로 꽁짜 영화보는 일요일. 나를 위한 휴일이다. 시크릿 비밀 수사, ! 정말? 반전, 반전 비밀스럽다. 더 스토리 글을 쓴다는건 참으로 어렵다. 세번째 선택. 영화. 어거스트러쉬. 또 봐도 좋다. 가슴이 아프다

140606 끝까지 간다. 퍼펙트하다. 핸드폰 만지작 거릴시간이 없네. 광고에 코웨이 제습청정기. 내가 영업하는 제품이라서 눈에 팍팍들어오네. ㅋㅋ

오랫만에 영화를 봤다. 딸도 없어서, 애니메이션조차 못 보던 상태. 경영자모임에서 식사후, 단체 관람 평택 AK프라자내 CGV 2시간 25분이 어찌 이렇게 빨리 지나가던지~! 몸에 열이난다. 같이 흥분한다. 추격신. 스릴액션. 후진운전의 묘미. 흥미진진. 긴장의 연속. 인간애. 정말 한국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