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맛집>춘천남이섬입구 "아리수" 춘천닭갈비 철판 숯불 그리고 쟁반막국수 주차가능 춘천, 가평, 청평 닭갈비의 천국 닭갈비 먹으러 갑시다. 춘천 남이섬 들어가는길에, 만난 아리수 식당에서의 닭갈비 맛있게 먹는법. 익은 고기, 잘 싸서, 야채와 함께. 닭갈비를,,, 막국수랑 곁들이면 맛이 더 있다는, 주인장님의 ,, 설명을 듣고, 오 ~ 그렇네용. 춘천남이섬으로 들어가는길...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7.08.27
살면서 꼭 가보자구요. 여행하기 좋은 곳. 리스트, 대한민국여행지 목록 살면서 꼭 가보자구요. 여행하기 좋은 곳. 리스트, 대한민국여행지 목록 한달에 한곳씩만이라도 ~ 아니면, 1년에 10곳. 저도, 카카오특으로 받은 사진입ㄴ디ㅏ. 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2017.08.27
<가빈정현> 無花果 무화과 효능, 무화과청 담그기, 쥬스만들때 한스푼씩 넣어먹으려고, ~ 무화과가 좋다고들 한다. 무화가의 효능을 알고, 기본정보도 검색해봤다. 그랬더니, ,, ~~~ 역시 좋넹. 무화과 효능 1. 피부미용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피부를 탱탱하고 탄력있게 유지 시켜주며 피부가 노화되는것을 막아..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7.08.27
<가빈정현>가재키우기, 우리집 블루가재 물 갈아주는 날. 물을 빼니까. 색깔이 너무 이쁘다. 가끔 탈피를 하는데, 그때는,, 물이 누래 진다. 뿌애 지면서, 자기 옷을 벗어 던지고, 그 갑옷을 또 먹는다. 그렇게 성장하는 가재는,, 우리집 아들..."블루가재" 키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주 어릴적에 가지고 와서, 숨쉬는 항아리에 담가 놓고, 가끔 더러우면 물만 갈아준다. 물론, 가재밥.. 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2017.08.27
<가빈정현간단요리> 아침식사는 삶은달걀샌드위치와 토마토쥬스 삶은달걀샌드위치와 토마토쥬스 삶은달걀샌드위치 1. 삶은 달걀을 그릇에 놓고, 포크로 으깬다. 2. 마요네즈 조금넣어 비빈다. 3. 식빵 사이에 넣는다. 4. 맛있게 먹는다. 토마토쥬스 1. 믹서기에 토마토를 넣는다. 2. 좋아하는 첨가물을 넣는다. (나는 황금향 1개, 매실액기스 약간, 먹는이엠..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7.08.10
<가빈정현간단요리> 양지황금향농장에서 청귤인 황금향 열과 얻어 온거 과일청 담가봤어요. 평택 진위에 있는 양지황금향농장에 다녀왔어요. 어제, 오후 그리고, 열린 과일중, 벌어져서, 옆구리 터진. ㅋㅋ 열과를 얻어왓어요. 황금향과일청 담가놨다가, 쥬스로 갈아먹거나, 황금향에이드 만들어 먹으려구요. 얻어온,, 열과 황금향 껍질이 얇으네요. 벗겼어요. 옆으로 썰을 까 싶다..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7.08.10
평택의 양지황금향농장, 황금향 추석선물세트 평택 #황금향농장 #양지황금향 열과 얻어먹는중 ~ 맛있다. 자꾸 먹고싶으네. 새콤달콤 #만감류 ㅡ #황금향,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만감류의 특징은? 숙성되어야 맛있다. 후숙 시키면 당도가 올라간다. 평택의 특화작물 양지황금향농장 #양지팜 010-5278-2701 #열과? 열외된 과일인가? 터서 .. 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2017.08.10
하고싶은말, 듣고싶은말,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는 말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는 말 들 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 : "당신을 믿어" 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 : "넌 할 수 있어" 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 : "널 위해 기도 할께" 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 : "잘 되지 않을 때도 .. 나의 이야기/좋은글과 유머글 2017.08.10
셰익스피어가 주는 교훈 ㅡ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1.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2.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3.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 나의 이야기/좋은글과 유머글 2017.08.02
절친과의 이별 ㅡ 된장찌개, 아내, 위암말기 환자 《절친과의 이별》 김 부장은 회식 때 된장찌개가 나오면 '그 친구'에 대해 말했습니다. 직원들은 자주 듣는 이야기였지만, 아무도 중간에 자르거나 자리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 말이야. 그렇게 먹는 걸 좋아했거든. 특히 이 된장찌개!" "하루는 이 된장찌개를 .. 나의 이야기/좋은글과 유머글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