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현, 생활속의 작은 메모

평택의 가을을 담아보았다. 오늘. 비가 온다. 금새 겨울이겠구나~! 내가 지나는 길들ㅡ 내눈에 보이는 거리. 2012,10,22. 23;11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와 평택이의 7월31일. 입주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8월 착공예정입니다. 건국이래 최대규모라고 합니다. 100조원 이상 투입될 예정입니다. 평택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박정미 시민. 평택 기업정책과 031-8024-3470.

평택시의 모범업소 22개 선정 소식입니다. 먹고살려면 도움이 될듯 해서ㅡ

산수국. 나무가 되어 수국이 멋지게 풍성하게, 몇일전, 웅진 R&D 센타 앞에 피었던 수국은 키가 크던데, 입주한지 3년지난, 우리동네 울타리 수국은 아직 키는 작지만, 흰색의 풍성함은 엄마품같다.

넘 이쁘다. 우리 아파트 정원에 분홍 배릉에 꽃이 피었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다가 발견 ㅡ

안방침대에 누워 방콕한다. 날씨 무쟈게 더운 주말. 이것도 최고의 피서인듯 하다. 계곡에서 물소리 들으며, 발 담그고, 수박에 맥주도 마시고 싶지만, 것도 다 돈이고, 사치인듯ㅡ 그냥 집이 최고다. 밖 풍경보면서, 선풍기 바람이 제일 좋다. 2012,07,21.

평택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나기 농산물 수확부터 습지 생태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평택시, 농촌체험마을이 뜬다. 바람새마을 초록미소마을 밝은세상마을 평택채소정보화마을 천연염색마을 슬로푸드마을 도시농업아카데미 위치와 프로그램, 문의처를 올려봅니다..

평택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나기 물놀이장과 요트체험등 즐길거리 가득

장마철이다. 오늘 오전 잠깐 맑다. 하늘에 구름이 아름답고, 들판이 푸르르다. 세상은 내마음에 따라 보이는법이다. 내 마음이 맑으려고, 가끔 하늘과 풍경을 본다. 이렇게 난, 가끔 달리다말고 차를 세우고, 핸드폰이 있어좋다. 카메라에 풍경을 담을수 있어서ㅡ 또 글과함께 어딘..

늦은밤 딸과 비오는날 밤. ㅣ층 벤치에 앉았다. 비소리 들으며, ᆞᆞᆞ 정원 불빛이 아름답다. 남편은 오늘 회식이란다. 친구같은 딸이 있어서 좋다. 우리집 ㅣ층은 피로티로 되어있어서ㅡ 눈이나 비가와도 넉넉히 좋은공간이다. 2012.07.10. 밤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