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수원으로
매일 오고 갑니다.
수원역 근처에는 주차하기도 어렵고,
운전해서, 1시간을 신호신호 지나서,, 달려서, 가는 것 보다,
20분만 기차를 타면,
금새 달려가니까. ~
안전하고 편하고, 저렴하고, ~ 등등,
ㅋㅋㅋ
그래서,
수원역앞 현장에 갈때면,
요즘은 기차를 탑니다.
내 차를 평택역 근처에 세우고,
기차를 탑니다.
2,500원이며니 20분만에 수원역에 도착합니다.
창밖으로 가을이 느껴집니다.
추수를 마친 들판도, 멀리보이는 야산들도 ~~~
평택 -> 수원 가는 길 왼편(서쪽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