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안면도 리솜리조트 송림바람까페에서 33본부 파티

가빈 쌤 2013. 6. 7. 00:38

 

 

 

 

 

 

 

 

 

 

 

 

안면도 리솜오션리조트

맞나~!

뭐 남의 리조트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다.

 

송림바람까페에서의 축제의 밤.

~33본부에서 멋진 멤버들.

서른명 정도 모여서 한자리에서

건배를 하며, 더 나은 가을을 계획한다.

 

1-5월 매출우수자들을 위한 자리.

그곳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우리 식구들 덕분이었다.

 

늘 나는,

술 안먹고도 잘 놀고, 즐길줄 안다.

그리고, 집으로 재깍 귀가할줄도 잘 안다.

하지만,

그 반대로,

나의 문제는,

가끔 술 먹고 싶을때 혼자 먹고, 주정하고 싶을때 주정을 못하고, 속을 털어놓지 못하는것.

그것이 문제이다.

 

단점이겠지~?

 

나도 자식이 크고, 나에게 몇일의 시간들이 주어진다면, 좋은 친구들과 많이 취해보고 싶다.

 

혼자

몰래, 그곳을 빠져나오며,

나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했다.

 

 

 

남과 술 많이 못 먹는 나,

 

 

아이라는 핑계가 있지만,

나 자신이

남에 대한 인식을 생각하지 않지는 않나보다.

 

 

2013,06,03 월요일 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