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436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위미항 근처 위미해안로 건축학개론의 서연이네집 옆 "마음빛그리미"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위미항 근처 위미해안로 건축학개론의 서연이네집 옆 "마음빛그리미" 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왔던"서연이네집" 에서 160미터에 있는, 곳. 마음빛그리미 중ᆞ고등학교의 대안학교 "내일학교" 에서 운영하는 곳. 그래서, 손님접대로 청귤차와 커피중 고르면, 돈을 ..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쇠소깍에 들러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을 먹는 여유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쇠소깍에 들러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을 먹는 여유 아줌마와 딸 ᆞ그렇게 네여자. 쇠소깍에 들러서, 산책하고, 바다보고, 효돈천 하구인 쇠소깍에서 투명카약이나 수상자전거. 타고 싶지만, 자연을 즐기자고 왔으니, 저런건ㅡ 젊은이들 데이트용이라며, 말하지..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서귀포 올레시장, 옥돔과 귤하루방. 민속장날 장구경하기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서귀포 올레시장, 역시 아줌마들은 가족을 위한 장꺼리 관심. 올레시장 도착 귤하루방 3,000원 한봉지를 달콤하게. 옥돔 싸게 구매했지요. 30,000원에 8마리씩. 시장은 역시 즐겁다. 천혜향쥬스에 귤도 샀다. 아줌마들은 집 나와도 가족을 위한 장꺼리를 산다. 은갈..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송악산에 올라서 본 산방산 풍경과 제주 말, 아름다운 제주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송악산에 올라서 본 산방산 풍경과 제주 말, 아름다운 들. 이 풍경이 동화속이다. 송악산에 올라서, 오메기떡 하나씩 아침식사 로 ㅡ 맘은, 소라회에 캔맥주 한잔 하고 싶었는데, 아직 상가가 문 열기전, ~~~ 꽃들이 이쁘다. 카메라 들게 하는군. 점심은 달려서, 중..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제주 서귀포 산방산게스트히우스에서 저녁 바베큐 식사. 새로운 친구들

《여자들만의 제주여행》제주 서귀포 산방산게스트히우스에서 저녁 바베큐 식사. 저녁식사를 하며, 우리테이블에 같이 앉은 부산 친구들. 즐거움이 여기 다 있네. 30kg의 고기. 80인분. 다양한 나이에 다양한 직업. 여행은 새로운 친구도 사귈수 있는 기회이다. 2015.08.29. 7시에 시작되는 식..

《당진 난지섬》난지도 북쪽, 도두개미 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해변의 노른여와 우럭여

난지도 섬에서 북쪽으로, 노른여ᆞ우럭여 이 동네 "도두개미" 라고 부른답니다. 동네 최 어르신도 사귀고, 오늘, 저녁식사도 함께했어요. 아름다운 곳이에요. 물 나간시간에 왔네요. 다음에 물때시간 맞춰서, ㅋㅋ 다시 와 보고 싶은곳. 최 어르신이 집도 제공해주신다네요. ㅎ.ㅎ 좋아..

《당진 난지섬》난지도전망대휴게소에 오르면, 바다가 탁 트여있다.

당진 석문면이 투자해서 만든 난지섬해수욕장 전망대에 올랐다. 우왕~~~!!! 진짜 시원하다. 날씨, 맑은 날 다시 1박2일로 찾아오고 싶다. 탁 트인 바다. 서쪽으로 해지는 일몰을 볼 수없는 오늘의 하늘을 ㅠㅠ 흐려서, 모자 안써서 좋았긴 한데, 파란하늘이면, 더 이쁜 섬이었을텐데~ 약간의 ..

《당진 난지섬》난지도해수욕장은 해당화가 많아서, 해당화해변으로도 불린다.

난지도해수욕장엔 해당화가 많다. 해당화 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른다. 난지도 해변 해나식당에서 맛난 점심을 먹으며, 입담좋은 친절한 한 사장님과 친해졌다. 그리고, 안내받아서, 풍경좋은 해수욕장도 구경하구ㅡ 오랫만에 모래사장도 밟아보았다. ㅋㅋ 높은 샌들시고, ㅎ.ㅎ 정말, 아름..

《당진 난지섬》도비도 ㅡ 대난지도, 바다와 갈매기

당진 석문면 도비도선착장에서ㅡ 배를타고, 난지도로 간다. 갈매기와 파도소리 들으러ㅡ 서해는 섬이 많은지라 동해만큼의 파도소리는 아니지만, 잔잔한 동화가 있다. 새우깡을 좋아하는 갈매기와 함께 대난지도로 간다. 업무차 움직이지만, 늘 여행하는 마음으로 다닌다. 그래서, 나의 ..